본문 바로가기

우리마을

옆집화단

012

누야가 수시로 옆집에가서 화단을 찍어 온다 -.-
부산에서 이런행동을 했다면 뭔소리를 들어도 한참 들었을거다 ;;;;

시골이 좋은점이 이런건가 ?? 옆집 아주머니도 수시로 우리집에 오시고 그외 분들도 오셔서 커피한잔 하고 가시고 경조사때도 마을 전체가 움직이고 (이건 아직 적응이 안된다 ㅡㅡ;;) 도시와 시골의 틀린점이 이런건가??


'우리마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마을못 ... 낚시터  (0) 2007.05.08
흙담 고추모종 장미  (0) 2007.05.04
복숭아 과수원 자두 과수원  (0) 2007.05.03
마을길..... 영남 알프스 자락 입구  (0) 2007.05.02
비온뒤 못 풍경  (0) 2007.05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