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톤트럭 3대분의 흙을 부어 만든 화단의 전경이다 (말이 3대 분이지 더 들어 갔다 ㅡㅡ;;;)
작은방 옆 마당 옆의 미니 화단 (꽃잔디와 이름모를 허브 팬지가 가득하다 )
옆에 있는 꽃잔디와 미니팬지가 가득한 미니화단(목초액을 너무 줘서 그런지 미니팬지가 미니가 아니다 ㅡㅡ;;;; )
다른각도에서 찍은 미니화단
화단전경 (꽃이름 까먹었다 여하튼 무지 크고 이쁘다 -.-)
화단 바위틈에서 자란 이름 모를 허브
측면에서 찍은 화단 (쓰레기통이 ;;;; 보이네 ㅡㅡ;;;)
여긴 빨래가 보여 ;;;; (사실 빨래줄에 널려 있는 비닐이다 ) 자세히 보니 우리집이 아니라 옆집 사진이다 ㅋ
여기도 옆집 화단 (옆집화단은 초미니 화단이다 ㅋ)
화단앞 벽돌을 숨기려 누나가 만든 울타리 (울타리 만들려다 귀찮아서 관뒀더니 누나가 얼기 설기 만들었다 ㅋ)
여기도 울타리 틈으로 벽돌이 보인다 ㅋ
팬지와 꽃잔디 넘 화사하다 ^^
좁은 화단에 넘 많은 꽃나무를 심어 꽃이 넘친다 ;;;
다른각도 에서 찍은 거
집에 있는 여러 하루방중 이하루방만 화단에 있다
우리 어무이가 잴 좋아 하는꽃 (오래전에 산에서 캐온걸 부산에서 여기 까지 대리고 온 녀석이다 ㅋ)
우리집 화단엔 꽤 여러종류의 꽃나무가 있다 화단크기에 비해 너무 많이 심겨져 있는 편 ;;;
그래도 잘 자라니 다행이다 -.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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